파파고 네이버 번역기 여행 필수어플로 등극


네이버가 단4개국어 통역기 파파고를 선보였습니다 현재 반응이 상당이 뜨거운데


무슨이유 때문일까요? 아직 출시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완성도가 떨어질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처음으로 네이버가 선보인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한 어플리케이션이기 때문에 더욱더 집중을 받는듯


합니다. 또한 올해 알파고 이세돌 바둑경기부터 AI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이 끌리는듯 합니다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인지는 한참 지났지만 12월 13일경 중국어도 추가되면서 다시한번 품질향상이


이루어지면서 다시 이목을 끌게되었다 현재 플레이스토어 인기어플 82위 또한 이어플의 재미있는점은


단순 번역기 뿐만이 아니라 재미있는 기능들이 존재하는데 텍스트로 읽는것 뿐만아니라


사진속 단어도 해석이 가능하다는것이다 다음 사진으로부터 확인해보도록 하자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게되면 오른쪽 화면처럼 확인이 가능한데 기본적인 음성통역기


1:1 텍스트 통역기 사진통역기능이 있는데 왼쪽은 필자가 사진을찍어서 해석하고싶은부분을


표시한것이다 저렇게 표시하게되면 파파고가 자동으로 단어의 해석을 해주며


어디 여행을 가더라도 간판같은것들을 읽을 수 없기때문에 저렇게 해석이 가능하니 정말


뛰어난 기능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한 파파고 어플덕분에 여행에서의 확실한 통역어플걱정은


사라진것처럼 든든하다 마침 필자는 내년초에 일본여행을 갈것인데 덕분에 걱정을 좀 덜었다


번역으로 환율도 계산할 수 있고 무엇보다 깔끔하고 어렵지않은 인터페이스 때문에


부모님들 같은경우도 쉽게 이용이 가능할것이라고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