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실시간을 뜨겁게 달구고있는 자로라는 네티즌 수사대가 세월호 7시간의 진실을

파해쳤다는 소식이 들려오게 되었습니다 사실상 이 7시간의 진실은 2014년 4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많은이들의 의문점으로 남아있습니다 사실상 이 7시간이라는 시간에 관하여 제대로 알고있는이는

거의 없다고 필자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로라는 유명 네티즌 수사대(NCSI) 는 지난 5개월간 감감 무소식이였습니다 한참동안 활동이

뜸해진 그의 블로그 및 페이스북에서 지난 19일 "저는 진실을 봤습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글 하나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이글 하나가 많은이들의 주목을 받게된 경우는 이러합니다

지난 몇년간 자신을 네티즌수사대라고 칭하며 수많은 웹상에서 일어나는 집단지성이 범죄로

일어날 수 있는 행위를 잡곤 하였습니다 항상 문제가 일어나던 것에 있어서 이들이 존재해왔지만

이번의 경우 필자는 개인적으로 2년간 많은 논란이 되었던 이것들이 검찰보다 빠른 속도로

수사력이 좋을때도 있지만 확실하게 결과를 가져다준다고는 기대하지 않고 있습니다

자로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중 공개에 있어서 자기 신변보호를 하라는

많은 이야기를 듣고있는듯 하다 현재 나라가 이러한 상황에서 이렇게 진실을 보았다는 소식

자체는 상당히 큰 파장을 가져올것이라고 예상된다 크리스마스에 공개한다고 언급하였는데

많은이들은 어떤방식으로 공개가 될것인지 궁금해 하고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