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장 하객알바 난이도 및 시급

최저임금 그 이상을 받는 고된 일로불리우는 하객알바는 드레스 도우미로도 일하거나 서빙 등

한가지일 뿐만아니라 여러가지일을 도맡아서 해야하는 정신없는 아르바이트입니다 그만큼

눈치가 있어야하는데 어떻게하면 최대한 꿀을빨면서 일을 하고 시급은 얼마받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고된일인만큼 시급은 넉넉히 7000원 이상을 주는데 그럴만큼 일을 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차저차 따져봐도 택배알바보다는 훨씬 수월한셈 그러나 한참을 걸어다녀

발에 땀띠가날 지경일것이다 예식장은 보통 주말에 일을하기때문에 토요일 시간이 많은

학생들이 주로 뷔페접시를 나르고있을것이다 필자도 어렸을적 예식장에서 친구들이랑

함께 접시를 나른 기억이 아직까지도 남아있다

육체적인 난이도에 비하면 일당이 쏠쏠하기때문에 자주 가볼만한곳이다

다들 기분좋은날에 싸울일이 무엇이 있겠는가 그만큼 정신적으로 매우 해피한 공간이기에

일하는것에 있어 조금의 실수는 용납될 수 있다는 큰 이점이 존재한다 한마디로 하객과

싸울일이 전혀 없다는점 그래서인지 평소 사람을 대하는것에 있어서 불편함을 많이 느낀다면

이 아르바이트는 걱정할 필요없이 하라는 일만 잘 이행하면 된다

고정 스테프들도 간혹가다 보면 단순 아르바이트인경우도 많기도 하더라

일당으로 받는일을 하고있다면 무조건 최선을 다하지 마라 하루만 잘 보내면 되기때문에

힘들면 천천히 하고 보이는곳에서만 열심히해라 어디서 나쁜것들을 가르치냐고 하겠지만 솔직하게

하루일당을 받는데있어서 최선을 다하는것도 정말 웃긴일이고 주기적으로 이용할것도 아니거늘

정말 돈 받을만큼조차 일 안하면된다 또한 밥을먹을 시간도 없기때문에 아침에 일을시작하기전

충분히 배를 불리고오는것을 추천한다 안그러면 정말 힘들다